핸드폰 분실 후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구매한 갤럭시노트8 개봉기

최근에 4박 5일 라오스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을 하는 도중 3일차가 되는 저녁에 라오스 방비엥에 있는 술집에서 놀다가 핸드폰을 분실한 이후에 한국에 돌아가면 바로 핸드폰을 바꾸기로 결심을 하고, 핸드폰 없는 3일을 보내고 드디어 귀국을 하였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라오스 여행 후기를 한번 블로그에 글을 남겨봐야겠다.

 

라오스에서 귀국하는 날을 일요일 오전에 도착했다. 미리 알아본 결과 일요일에는 개통이 안되기 때문에 기기만 구매한 이후에 월요일에 개봉을 해야한다고 하더라. 그래도 다음날 출근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핸드폰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동네 주변 대리점을 돌아다니기 시작을 했다.

 

일요일에 개통을 안해서인지 평소에 열려있던 대리점들이 8곳 중에서 2군데 빼고는 다 쉬는 날이었는데.. 그래서 결국 강변 테크노마트에 가기로 결심을 하고 지하철을 타고 이동!

 

 

처음 가기 전에 인터넷 사이트인 뽐뿌에서 정보를 최대한 수집을 하고 갔다. 아무리 급하게 핸드폰을 바꿔야 한다고 해도 호갱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 공부는 필수다. 뽐뿌를 1시간 정도 공부를 한 후에 도착한 강변 테크노마트, 일요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을 구매하기 위해 돌아다니고 있었다.

 

나는 KT통신사를 이용하고 기기변경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는 혜택을 많이 받지 못하고 기기값 대부분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방법 밖에 없다. 통신사를 바꾸지 않는 이상 갤럭시노트8은 기기변경으로 저렴하게 구입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인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핸드폰을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갤럭시 노트8을 개봉해보았다.

 

 

원래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면 그 것으로 바꾸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쩔 수 없이 핸드폰을 급하게 바꿔야하기 때문에 노트8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바로 그냥 구입을 해서 아직도 사용하는데 적응이 잘 안되고 있다. 나중에 하나씩 새로운 기능들을 살펴봐야겠다.

 

 

처음 갤럭시 노트8을 상자를 개봉하고 처음 본 느낌은 와.. 정말 길다.. 원래 사용하던 핸드폰 기종은 갤럭시S6 였는데 주변 사람들이 사용하는 노트들도 많이 봤지만 이번에 만나본 노트8을 정말 길고 크다는 느낌을 받았다.

 

핸드폰을 구매하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보여주면 처음 하는 한마디가 "와 정말 크다.. 길다.." 이런 말을 먼저 할 정도로 누구나 처음 본다면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한손에 들기에는 편하지만 길이가 길어서 평소에 한손으로 조작하던 핸드폰을 두손으로 조작해야할 일이 많이 생긴다. 처음에는 사용하는게 어색했지만 지금은 조금씩 적응하고 있어서 나름 불편함이 없어졌다.

 

다만 갤럭시노트8을 바지 주머니에 넣을 경우에 위에 부분이 조금 밖으로 나와서 불편함 감은 있다. 이는 길게 만들어진 노트가 가져야할 수 밖에 없는 숙명이다. 만약에 바지 주머니 깊이가 좁다면 노트8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는 조금 위험해보이고 분실 위험이 커진다는 불안감을 가질 수 있다.

 

 

그립감 자체는 훌륭한 편이다. 급하게 구매한 노트8인데 처음에 부담스러웠던 부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적응해서 잘샀다는 생각을 한다.

 

 

구성품은 특별한게 없는데 특이한게 있다면 기본 케이스가 들어있다. 삼성 핸드폰을 지금까지 구매해오면서 케이스가 들어있는 것은 처음 봤는데 그래도 주니간 우선적으로 착용을 하고 사용을 하기로 했다. 갤럭시노트8을 구매한 이후에 바로 필름이랑 케이스를 주문해놨지만 도착하는 기간 동안에 사용을 하면 되겠다.

 

 

구성품은 충전기랑 이어폰 그 밖에 주변 기기들이 있고 특별하게 살펴볼 만한 구성품은 보이지 않는다.

 

 

설명서를 보면서 갤럭시 노트8을 처음에 실행시켜서 적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별하게 설명서를 볼 필요는 없지만 길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한번 보고 넘어갔다.

 

 

라오스에서 핸드폰을 분실했을때 유심을 라오스 현지 유심으로 바꿔뒀기 때문에 다행히 유심을 다시 구매하는 일을 덜었다. 핸드폰에 유심을 넣고 핸드폰을 켜봤다.

 

 

2년 6개월 만에 새롭게 구매한 핸드폰 확실히 그 사이에 기술의 진보가 많이 된 느낌을 가질 수 있었는데 속도가 상당히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 사용한지 5일 정도 됬는데 나름 만족하고 있다. 모르는 기능들도 많기 때문에 앞으로 하나씩 살펴봐야지.

 

 

이렇게해서 핸드폰 분실 이후에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급하게 업어온 갤럭시노트8 개봉기를 간단히 적어보았다. 이미 전문적으로 리뷰를 하는 블로거들이 노트8 개봉기를 많이 적어둬서 나는 전문적이지도 않은 일반인으로서 글을 써봤는데 특별할게 없는 개봉기다. 다음은 사용기를 하나씩 적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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