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4박 5일 여행준비 과정, 떠나기 전에 준비한 것들

지금은 라오스를 다녀온지 몇일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기억이 따끈따끈하게 남아있을때 기록을 하나씩 남겨보려고 한다. 원래 여행 가기 전부터 기록을 하려고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회사 쉬는 날에 한번에 정리해서 글을 써볼 예정이다. 4박 5일 이라는 기간 동안에 수 없이 많은 일이 있었고, 재미도 있고 추억도 많이 있었지만 핸드폰을 잃어버리는 해프닝 과정이 있었는데 그러한 일들을 블로그를 통해서 한번 풀어보고 혹시나 다음에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

 

 

우선 라오스로 여행을 가기로 결정을 했다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바로 항공권 예약이다. 학생이나 회사원이나 가는 일정에 맞춰서 항공권 예약을 미리 해둬야지 그 다음 단계로 진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인데, 나는 친구와 둘이서 여행을 준비하면서 우선 같이 쉬는 날을 맞추고 비행기 표를 예매하려고 준비했다.

 

 

남들이 다 가는 성수기가 아닌 비수기때 가다보니간 비행기표는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저렴하게 왕복 26만원 진에어로 예매를 했는데, 비행기표를 예매하는 과정에서도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다. 비행기표 시간대를 확인하고 퇴근 후에 예매해야지 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집에 도착해서 예매를 하려고 했는데 예매하려고 했던 비행기표가 매진이 되어 버렸는데..

 

그 순간 연차와 휴무를 맞춰논 여행일정이 전부 틀어지는줄 알고 멍때리며 하루를 보냈는데, 다음날 퇴근하고 집으로 귀가하는 길에 비행기표 자리가 4개가 딱 취소가 되면서 다행히도 바로 예매를 할 수 있었다.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다음으로 한 일은 숙박을 정하는 일! 긴 여행 일정이라면 굳이 숙박을 잡지 않고 현지에가서 돌아다니면서 숙박을 정할텐데 4박 5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그런 수고로움을 덜기 위해서 4박 예약을 하고 출발하기로 결정을 했다.

 

비행기 도착시간이 라오스 현지 시간으로 오후 9시에 도착하기 때문에 바로 숙소로 이동을 한 이후에 1박을 자고 다음날 오전에 비엔티엔 투어를 하고 오후에 방비엥으로 이동하기로 결정. 방비엥 3박을 한 곳에서 그냥 머무르기로 하고 예약을 진행했다. 결론적으로 옮겨다닐 일도 없고 편하게 잘 지내다 왔다.

 

 

동남아 여행은 자주 가봤지만 항상 짐을 챙기다보면 그렇게 챙길게 많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데 입을 옷이랑 상비약, 세면도구 등 기본적인 것을 챙겼다. 라오스 날씨가 비가 왔다 안왔다 한다고 해서 우의를 챙겨갔지만, 10월은 우기가 지난 철이라 비가 오긴 했지만 조금씩 피하고 맞으며 다녔다. 우의를 괜히 가지고 갔나란 생각을 했을 정도로.. 우산은 하나 가져갔다가 잃어버리고 왔네 생각해보니간.

 

혹시나 이런 것도 챙겨야하나? 하는 궁금증이 있는 분들이라면 댓글을 남겨주면 개인적인 의견을 한번 댓글로 알려주겠다. 여행을 하면서 아프지도 않고 재밌게 놀다와서 그런지 어려운 부분은 없었다.

 

 

글을 쓰면서 생각난건데 방비엥에서 액티비트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긴팔, 긴바지를 챙겨가도록 하자. 본인은 긴팔을 입고 있었지만 긴 바지를 안입고 반바지를 입고 있다가 허벅지 아래로 다 타서 살이 벗겨져 고생을 했다. 햇빛이 확실히 뜨겁기 때문에 모자도 꼭!! 챙겨가길 바란다. 깜박하고 안챙겨가서 하나 구입을 할까 했지만 그냥 안쓰고 다녔는데 액티비티할때 모자는 필수로 있으면 좋다.

 

준비는 아무리 철저하게 해도 한두가지 빼먹게 되는데 굳이 필요한게 있다면 현지에 가서 구매해도 상관없다. 본인도 현지에서 워터팩을 하나 구입하고 친구는 샌들을 하나 구입해서 신고다니다 버리고 왔다. 워터팩은 미리 준비해가도 괜찮은 아이템으로 액티비티를 할때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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