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자유여행 1일차, 환전 후 인천공항 면세점 쇼핑 후 비엔티엔까지 이동

라오스 4박 5일 여행을 다녀온 이후로 블로그에 기록을 하기 위해서 글을 쓰면서 어떻게 글을 쓰면 좋을까 생각을 해봤는데 테마로 묶기보다는 하루하루 한 일정을 그대로 적어나면서 글을 작성하는게 기억을 더듬어 글을 쓰는데도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이렇게 무작정 글로 써보기로 했다. 나중에 블로그에 글을 쓰는게 점점 익숙해지면 조금은 더 정리된 글을 쓰지 않을까 싶은데 이번 여행은 여러가지 준비 없이 무작정 떠나고 핸드폰을 잃어버리며 사진을 대부분 날려먹어서 올릴 사진이 많이 없어 아쉽다.

 

 

라오스로 떠나는 첫 날!! 비행기 시간은 화요일 오후 6시 25분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이 있기 때문에 친구와 오후 1시 쯤에 서울역 공항철도 앞에서 만나서 같이 이동하기로 결정을 했다. 환전도 서울역에 있는 기업은행에서 환전을 했는데 라오스에서 사용하는 화폐 단위는 낍으로 한국에서 낍으로 환전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선 달러로 환전을 했다.

 

US달러로 300달러를 환전하는데 한국 돈으로 35만원가지고 환전을 해달라고 하니간 6천원 조금 넘게 남아서 그 돈으로 서울역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하나 사먹고 공항 철도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이동을 했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할인을 받아서 가면 좋은데 친구가 어떤 사이트 주소를 보내주면서 공항철도 할인 쿠폰을 받아서 이동했다.

 

진에어 말고 기본적으로 할인이 되는 항공사들이 있는데 예전에 티웨이 타고 갔을때는 할인되서 진에어도 될줄 알았는데 안되니간 뭔가 제돈 내고 공항철도 탄다는게 돈이 아깝게 느껴지니 할인 쿠폰 인터넷에 떠도니간 그걸 활용해서 할인을 받아서 이동하길 추천한다.

 

 

인천 공항에 도착해서 수속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우선 약국에 들려서 종합감기약이랑 타이레놀을 하나씩 구매했다. 막상 돌아올때는 가지고간 그 대로 가지고 돌아왔다. 라오스에서 만난 다른 사람들은 아파서 약을 많이 먹었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본인은 약 한알 안먹고 잘 다녀왔다.

 

진에어는 다른 항공사와 다르게 당일 출발하는 전 항공기를 체크인 할 수 있어서 빠르게 체크인을 하고 배낭을 메고 면세점으로 들어갔다. 따로 캐리어에 짐을 싸지 않고 배낭 하나로 해결을 했는데 무게는 7kg 정도 나오는 것을 메고 돌아다녔다. 면세점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건들을 수령!

 

 

해외여행을 몇번 가봤지만 인터넷 면세점을 가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가기전에 향수랑 고프로, 그리고 벨트 1개를 주문해놓고 면세점에 가서 수령을 했는데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잘 쓴건 바로 고프로이다.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사진도 다 날리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나마 고프로가 있어서 사진을 조금이나마 건질 수 있었다.

 

이번 여행 후기를 작성하면서 핸드폰을 잃어버린 말을 많이 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여행중에 핸드폰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생각보다 데미지가 큰 일이고 무엇보다 사진이 날라가고 연락수단이 없다는 것에서 오는 상실감이 크게 작용한다.

 

 

면세점에서 상품을 수령한 후에 지친 몸을 이끌고 탑승 게이트 앞에서 기다리고 비행기를 탈 준비를 했다. 오후 6시가 지나고 탑승이 시작된 이후에 라오스를 향하는 진에어가 출발하고 드디어 4시간 30분 넘는 시간동안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했다.

 

라오스 공항에 딱 내려서 느낀 첫 느낌은 정말 작다.. 공항이 이렇게 작은 건 또 처음보는 느낌이었다. 현지 시간으로 9시나 10시가 됬으려나? 한국보다 시차가 2시간 빠르기 때문에 도착했지만 오후 12시가 넘지 않은 시간이었다. 우리는 예약해둔 스타렉스를 타고 숙박업소로 이동을 해서 환전을 마쳤다.

 

 

1달러에 8333낍으로 환전을 해주는데 1만낍이 한국 돈으로 1300원이라고 계산을 하면 된다. 처음 낍을 사용할때 화폐단위가 너무 커서 1만낍인지 10만낍인지 헷깔리기도 했는데 쓰다보니간 나중에는 대충 감이 와서 잘 쓰고 다녔다. 500낍짜리 화폐도 있는데 이건 현지인들도 안쓰는 돈이란다.

 

환전을 마치고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에 식당가들이 다 문 닫았지만 물어서 늦게까지 하는 식당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다시 돌아와서 짐정리를 하고 다음날을 위해 잠에 들었다.

 

2일차는 다음 글에서 계속 작성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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