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2일차, 비엔티엔 투어 후 방비엥으로 이동!

첫 날은 비엔티엔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로 이동을 하고 밥을 먹고 바로 자느라 구경할 틈이 없었다. 라오스의 밤은 한국처럼 화려하지 않고 조명이 많지 않아서 어두워서 무서운 편이었다. 해가 뜨고 아침이 되니간 전날에 느꼈던 밤과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비엔티엔에는 더 이상 머무르지 않을 예정이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방비엥으로 넘어가기에는 조금 아쉬워 비엔티엔 2시간 투어를 신청 했다.

 

 

한국인들을 모아서 투어를 하는 비엔티엔 2시간 투어를 했는데 유명한 건물(?) 중심으로 3~4군데 정도 돌아보는 편이다. 원래 사전에 라오스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간게 아니라 무작정 떠난 여행이기 때문에 어디라고 설명을 해주면서 가지만 그 곳이 뭔지는 잘 모르고.. 한국인식 패키지 투어인 사진찍고 이동하는 방식으로 구경을 했다.

 

 

한 장소마다 30분 정도 머무르면서 사진찍고 구경할 시간을 주는데 사진을 찍으며 놀면서 시간을 보내니간 30분 정도면 딱 맞는 시간이었다. 막상 투어를 하고 나니 참 잘한 일이라고 느꼈다. 비엔티엔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로 방비엥으로 넘어갔으면 아쉬울뻔 했다. 사진만 찍었다곤 하지만 방비엥에서는 액티비티 위주 이기 때문에 유적지 같은 것을 볼 수 없어 비엔티엔에서 보고가야한다.

 

 

오전 투어를 하고나서 밥을 먹고 방비엥으로 이동하는 버스에 몸을 싣고 이동했다. 이동거리는 4시간에서 5시간 정도 걸리는데 중간에 휴게소에서 20분 정도 쉬었다가 이동을 했다. 확실히 라오스에 오면서 느낀점은 목베게가 있으면 유용하게 쓸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만약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긴 이동 시간동안 잠을 편하기 자고 싶다면 목베게를 추천한다.

 

 

라오스는 시간 개념이 한국이랑은 달라서 분명히 1시 출발 버스인데 다른 사람들을 태우는 것을 기다리다 보니 2시가 넘어서 출발했다. 나중에도 말하겠지만 돌아올때는 더 심한 일도 생긴다. 아무튼 방비엥까지 도착해서 바로 숙소를 찾아 짐을 풀고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라오스 음식은 개인적으로 잘 맞는 편이라서 속 불편함없이 잘 먹었다.

 

 

목요일에 도착해서 첫날은 가볍게 밥과 술을 한잔 하기로 해서 방비엥에서 가장 유명한 사쿠라바에 놀러가서 맥주를 한잔 했다. 첫 날 사쿠라바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지만 한국인들이 상당이 많이 보인 편이었다. 가볍게 놀고 집으로 돌아가 취침을 하고 2일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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