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3일차, 원데이 투어로 즐기는 액티비티

라오스에 도착한지도 이제 3일차가 되었다. 원래 라오스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둔 포인트는 바로 방비엥!! 방비엥에서 시작과 끝을 보내기로 결정을 했기 때문에 제대로 즐길 수 있는 2일은 방비엥에서 하루종일 노는 일이다. 그래서 방비엥 첫날에는 원데이 투어로 하루 종일 투어를 하면서 놀기로 결정을 했다. 전날에 저녁을 먹으며 원데이 투어를 신청해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고 9시부터 투어를 시작~!

 

 

첫날에 하게 될 원데이 투어 코스는 짚라인 - 카약킹 - 동굴튜빙 - 카약킹 - 블루라군1 코스로 정했다. 방비엥 투어를 한는 곳으로 9시까지 모이면 투어를 신청한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이동을 한다. 처음에 짚라인을 하기 때문에 툭툭이를 타고 산속으로 이동한다. 투어를 신청하는 곳마다 코스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어떤 곳에서 신청하는지도 중요하다. 우리는 귀찮아서 그냥 많이 가는 곳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신청했다.

 

 

오전에는 짚라인을 하고 점심을 먹는 일정이기 때문에 바로 짚라인을 타기 위한 준비를 했다.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짚라인을 어떻게 타면 되는지에 관해서 간략한 설명을 들었다. 처음에 타기전에는 안전할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타고나니간 속도감도 그렇게 빠르지 않고 안전하게 잘 만들어졌다는게 느껴졌다. 짚라인을 타기 위해서 산 위까지 20분? 정도 등산을 해야하는데 그게 정말 힘들었다.

 

 

20분 등산을 하고 짚라인을 탈 수 있는 곳에 도착을 하는데 짧은 코스를 계속해서 이동을 하면서 짚라인을 타게 된다. 개인적으로 엄청 길게 한번에 내려가는 줄 알았는데 안전상의 이유로? 짧은 구간을 계속해서 타게 된다. 안전하기 때문에 떨어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짚라인 마지막에는 수직하강도 있어서 나름 재밌었다.

 

 

짚라인을 마치고 돌아오니 투어에 포함되어 있는 준비된 밥이 있어서 밥을 먹고 좀 쉬다가 카약킹을 탈 준비를 했다. 만약 앞으로 방비엥에서 카약킹을 할 예정인 분들이라면 햇빛차단을 필수적으로 하길 권한다. 팔은 긴팔을 입었지만 발은 반바지를 입어서 다 타버렸다. 그리고 모자도 챙겨가지 않아서 햇빛을 피할 방법이 없었다. 선글라스가 있다면 이것도 챙기자.

 

 

카약킹은 딱 타고 30분 정도만 재밌고 나중에는 이제 힘이 들어서 이동수단으로 바뀐다. 카약킹이 2번 투어에 2번 들어가 있는데 그 것은 이동순단으로 이용되기 때문이다. 동굴튜빙을 마치고 다음 카약을 탈때는 정말 힘들었다. 손가락에 물집도 잡히고 이동수단으로 잘 이용했다. 카약을 타고 동굴 튜빙을 하는 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동굴튜빙은 특별한거 없이 튜브를 타고 조금 들어간 이후에 동굴을 구경하고 나온다.

 

 

동굴튜빙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그냥 튜빙을 해보길 추천한다. 원래 동굴튜빙이 그냥 튜빙처럼 오래 튜브를 타는 건줄 알았는데 5분 정도 타고 끝난다. 그래서 나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튜빙이 진짜 재밌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튜빙을 안한걸 조금 아쉬워했다. 동굴튜빙을 마치면 다시 카약을 타고 목적지까지 이동을 한다.

 

 

도착하면 툭툭이를 타고 블루라군1로 이동을 하는데 여기서 카약을 타면서 엄청난 체력을 썻기 때문에 지쳐있다. 그리고 블루라군1에 도착했는데 확실히 한국사람도 많지만 중국인과 태국인 그리고 서양인들도 많이 있다. 여기에서 다이빙도 하고 물놀이도 하면서 재밌게 놀다보면 정말 진이 빠진 상태로 첫날 원데이 투어를 마칠 수 있다.

 

 

마지막 블루라군1에서는 2시간 정도 놀 시간을 줬지만 지쳐서 1시간 놀다가 돌아가는 툭툭이를 기다리는데 시간을 보냈다. 비가 와서 조금 추워지기도 했고, 체력이 많이 고갈이 되었다. 그래도 재밌게 놀 수 있어 이게 진짜 블루라군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서 저녁을 먹고 방전이 될만도 한데 다시 사쿠라바에 가서 한잔을 하고 놀다가 사건이 터지는데..!!

 

사쿠라바에서 춤추고 놀다가 핸드폰을 분실하는 사건이 난다..!! 그 사건은 길기 때문에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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